일단 1.은 윗분의 말씀대로 진동이면서 발산이 맞습니다. 그런데 1과 -1를 진동하는게 아니라 1과 0에서 진동하는거 같네요. 2번의 경우 n->∞ 일때 a_n->0 이므로 ∑a_n 이 수렴한다고 하기 보다는 (이러하지 못한 예는 많이 있죠... a_n=1/n 같이...)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이 커짐에 따라 ∑a_n 값의 변화가 1,1/2,1,2/3,1,3/4,1,4/5,1,5/6 이렇게 1에 점점 가까워 지므로 수렴한다고 하는게 적당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1과 -1를 진동하는게 아니라 1과 0에서 진동하는거 같네요.
2번의 경우 n->∞ 일때 a_n->0 이므로 ∑a_n 이 수렴한다고 하기 보다는 (이러하지 못한 예는 많이 있죠... a_n=1/n 같이...)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이 커짐에 따라 ∑a_n 값의 변화가 1,1/2,1,2/3,1,3/4,1,4/5,1,5/6 이렇게 1에 점점 가까워 지므로 수렴한다고 하는게 적당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