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 > q ' 은 기존의 7차 교육과정에는 없없던 것으로 이번 개정 교육과정에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등장 이유는 기존 7차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p이면 q이다'의 명제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오류가 발생하는것에 대한 대안으로 'p이면 q이다'의 기호화 표현으로 'p - > q'로 쓰게 된것입니다. 'p - > q'은 수학적으로 볼때 단순히 기호화한 것이므로, 아마도 이를 수학적으로 가치가 없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참고) 'p이면 q이다.' 명제를 잘못 이해하는 예시 교사: 'p이면 q이다'의 역이 무엇일까요? 학생: 'q이다 p이면'이요. 이처럼 이해하는 학생들을 위해 명제의 기호를 도입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면 p - > q의 역은 p < - q 로 인식하겠죠 (화살표의 반대방향이라는것) 이러면 학생들이 명제의 역을 이해하는데 생기는 오류가능성을 없앨수 있겠죠..
등장 이유는 기존 7차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p이면 q이다'의 명제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오류가 발생하는것에 대한 대안으로
'p이면 q이다'의 기호화 표현으로 'p - > q'로 쓰게 된것입니다.
'p - > q'은 수학적으로 볼때 단순히 기호화한 것이므로, 아마도 이를 수학적으로 가치가 없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참고) 'p이면 q이다.' 명제를 잘못 이해하는 예시
교사: 'p이면 q이다'의 역이 무엇일까요?
학생: 'q이다 p이면'이요.
이처럼 이해하는 학생들을 위해 명제의 기호를 도입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면 p - > q의 역은 p < - q 로 인식하겠죠 (화살표의 반대방향이라는것)
이러면 학생들이 명제의 역을 이해하는데 생기는 오류가능성을 없앨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