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외...
어떻게 보면 참 쉽지만...
틀린 문제를 또다시 틀리는 것..;
아...어떻게 해야 할까요ㅡ.ㅡ;
어떻게 보면 참 쉽지만...
틀린 문제를 또다시 틀리는 것..;
아...어떻게 해야 할까요ㅡ.ㅡ;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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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입장인지; 배우는 입장인지 정확하지 않지만
배우는 입장이라면 오답노트..필수임;
가르치는 입장이라면 같은내용이지만 약간 응용된문제로 올라가면서 가르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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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문제를 또 틀리는것은 그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것이 아닐까요?
전 그런경우에 다시 그 부분 개념 복습후에 문제를 풀려요~
그리고 그 문제에 형광펜으로 표시를 해서 잘 틀리는 문제 표시를 해두고 다음시간에 또 풀어보조^^
비슷한 문제도 찾아서 풀어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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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씀하신 방법을 다 써보지만 게으르고 의욕이 없는 아이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그래도 내탓이 아닐까 싶어서 너무나 속이 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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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관심이 없는 아이들은 틀린 문제 또 틀립니다, 정말 인내심을 갖고 무한반복해줘서 주입이 될정도가 되야 시험성적이 나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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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한반복이 맞는듯.....아니면 정신이 들게 혼을 내던지 느끼도록 말을 하던지 해야하는듯........아니면 지겹도록 반복하고 또 반복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과외..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 과외 맞는 것 같습니다.
중학생, 고등학생이 다르게 지도해야겠죠.
좋은 방법이 있으면 리플 달아 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