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과외 교사로서 문제를 많이 푸는건 수학의 흥미와 재미를 위해서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봅니다. 단지 실수를 줄이거나 계산 속도를 조금더 빨리하는 효과외엔 없지 싶네요. 아이가 다 아는 계산문제나 단답형 주관식이나 서술 문제는 최소한으로 하고 약간 생각을 요하는 문제 한 두 개를 숙제로 내주면 그게 더 낫지 싶네요. 학원이나 보습학원 어디나 할것없이 문제 풀이에만 몰두하니 아이가 지칠만도 합니다. 잘 틀리는 문제는 오답노트로 확인하고 잘 하는 부분은 따로 더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난이도를 높이거나 전혀 다른 유형의 문제를 풀거나 쉬게 하는게 수학 공부에 도움이 될거로 보입니다. 수학 퍼즐이나 기타등등 학교에서 접할수 없는 퍼즐문제등이 있는 책을 사서 같이 푸는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단지 실수를 줄이거나 계산 속도를 조금더 빨리하는 효과외엔 없지 싶네요. 아이가 다 아는 계산문제나 단답형
주관식이나 서술 문제는 최소한으로 하고 약간 생각을 요하는 문제 한 두 개를 숙제로 내주면 그게 더 낫지
싶네요. 학원이나 보습학원 어디나 할것없이 문제 풀이에만 몰두하니 아이가 지칠만도 합니다.
잘 틀리는 문제는 오답노트로 확인하고 잘 하는 부분은 따로 더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난이도를 높이거나
전혀 다른 유형의 문제를 풀거나 쉬게 하는게 수학 공부에 도움이 될거로 보입니다. 수학 퍼즐이나 기타등등
학교에서 접할수 없는 퍼즐문제등이 있는 책을 사서 같이 푸는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